금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입니다.
▶ 3·1절 앞두고 '유관순 방귀' AI 영상에 공분
3.1절을 앞두고 소셜미디어에 유관순 열사를 조롱하는 생성형 인공지능 영상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한 틱톡 사용자는 지난 22일부터 하루 간격으로 유관순 열사 영상 3개를 연속으로 게재해 도합 2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끌어모았습니다.
최초 영상에선 열사가 방귀를 뀌고, 다음 영상에선 일장기를 향해 애정을 표현하자 일장기에서 입이 나타나 싫다고 말을 하는데요.
영상들은 오픈AI의 영상 생성 AI, ‘소라’로 제작됐습니다.
생전 모습으로 서대문 형무소 투옥 당시 고문으로 인해 퉁퉁 부은 얼굴로 찍힌 수의 차림 사진을 참고해 만든 건데요.
시민들은 유머로 받아들일 수 있는 선을 넘었단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구찌 화보에 AI 모델 등장…"촌스럽다" 혹평
다음 기삽니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구찌가 인공지능으로 만든 모델이 등장하는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구찌는 이탈리아에서 개막하는 세계적 패션 행사, 밀라노 패션 위크를 앞두고 전날 소셜미디어 계정으로 여러 장의 화보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이들 이미지는 “AI로 생성됐다”는 설명이 달려있었고, 노년 여성 등 인간의 모습을 한 AI 모델이 구찌 로고를 드러내는 장면인데요.
온라인에선 “엉성하다”, “촌스럽다”는 비판이 일고 있고, 실제로는 인간 모델과 사진작가를 배제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는 “최신 기술이 자사 럭셔리 브랜드에 긍정적 이미지를 줄 수 있는지 여부에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 '생후 3개월' 아기 떡국 사진…30대 친모 입건
마지막 기삽니다.
학대 의심 정황이 담긴 아기 사진을 SNS에 올린 30대 친모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어떤 일인지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A씨는 생후 3개월이 되지 않은 아들 B군을 학대하거나 방임했단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얼굴에 상처가 난 B군의 사진을 올리면서 비속어와 함께 글을 올렸고, 또 아기에게 먹이면 안 되는 떡국을 B군에게 먹인 걸로 추정되는 사진도 업로드했는데요.
인천가정법원은 경찰의 신청을 받고 A씨에게 “오는 4월 20일까지 B군 주변 100m 이내 접근을 금지한다”는 임시조치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A씨는 해당 조치 결정서 원문을 또 올리면서, “공권력에 반감을 품게”된다고 주장했고, 경찰은 “입건 후 종합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라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민형(nhm3115@yna.co.kr)
▶ 3·1절 앞두고 '유관순 방귀' AI 영상에 공분
3.1절을 앞두고 소셜미디어에 유관순 열사를 조롱하는 생성형 인공지능 영상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한 틱톡 사용자는 지난 22일부터 하루 간격으로 유관순 열사 영상 3개를 연속으로 게재해 도합 2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끌어모았습니다.
최초 영상에선 열사가 방귀를 뀌고, 다음 영상에선 일장기를 향해 애정을 표현하자 일장기에서 입이 나타나 싫다고 말을 하는데요.
영상들은 오픈AI의 영상 생성 AI, ‘소라’로 제작됐습니다.
생전 모습으로 서대문 형무소 투옥 당시 고문으로 인해 퉁퉁 부은 얼굴로 찍힌 수의 차림 사진을 참고해 만든 건데요.
시민들은 유머로 받아들일 수 있는 선을 넘었단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 구찌 화보에 AI 모델 등장…"촌스럽다" 혹평
다음 기삽니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구찌가 인공지능으로 만든 모델이 등장하는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구찌는 이탈리아에서 개막하는 세계적 패션 행사, 밀라노 패션 위크를 앞두고 전날 소셜미디어 계정으로 여러 장의 화보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이들 이미지는 “AI로 생성됐다”는 설명이 달려있었고, 노년 여성 등 인간의 모습을 한 AI 모델이 구찌 로고를 드러내는 장면인데요.
온라인에선 “엉성하다”, “촌스럽다”는 비판이 일고 있고, 실제로는 인간 모델과 사진작가를 배제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는 “최신 기술이 자사 럭셔리 브랜드에 긍정적 이미지를 줄 수 있는지 여부에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 '생후 3개월' 아기 떡국 사진…30대 친모 입건
마지막 기삽니다.
학대 의심 정황이 담긴 아기 사진을 SNS에 올린 30대 친모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어떤 일인지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A씨는 생후 3개월이 되지 않은 아들 B군을 학대하거나 방임했단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얼굴에 상처가 난 B군의 사진을 올리면서 비속어와 함께 글을 올렸고, 또 아기에게 먹이면 안 되는 떡국을 B군에게 먹인 걸로 추정되는 사진도 업로드했는데요.
인천가정법원은 경찰의 신청을 받고 A씨에게 “오는 4월 20일까지 B군 주변 100m 이내 접근을 금지한다”는 임시조치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A씨는 해당 조치 결정서 원문을 또 올리면서, “공권력에 반감을 품게”된다고 주장했고, 경찰은 “입건 후 종합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라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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