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30년까지 모든 국공립 초·중·고교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합니다.

학교의 전기 사용량 증가 추세에 대응하는 한편 학교를 에너지 전환과 기후·생태전환교육의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교육부는 어제(26일) 이 같은 내용의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국공립 초·중·고 400곳에서 시범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되면 학교당 연간 1천만원 상당의 전기요금을 아낄 것으로 교육부는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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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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