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다시 한번 강력한 부동산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는 오는 5월 9일 이후 매물이 잠길 거라는 일각의 전망을 정면 반박했는데요.
특히 투기용 1주택도 매각이 유리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이든 1주택이든 투기용일 경우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SNS에 "5월 9일이 지나면 매물이 잠길 것이라거나, 버텨보겠다고 한다는 말이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버티는 건 자유지만 초고가 주택은 선진국 수도 수준의 상응하는 부담과 규제를 안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잇따라 강도 높은 경고를 내놓는 이유에 대해선 정부의 안정적 운영, 그리고 정부 정책의 권위와 신뢰를 위해서라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권위가 유지되어야 하고, 권위를 잃은 정부는 뒤뚱거리는 오리를 넘어 식물이 된다"고 했습니다.
특히 "정부 정책의 신뢰를 위해서라도 5월 9일 이전에 매각한 다주택자보다 버틴 다주택자가 유리하도록 방치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각종 규제와 부담은 실거주용 1주택을 기본으로 통상적 주거는 적극 보호하되 투자, 투기는 철저히 봉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규칙을 지키고 정부 정책을 따른 사람이 손해보지 않는 것이 대한민국 정상화의 핵심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재명은 한다. 말한 것은 지킨다"면서 잠긴 매물은 질식하고 버티기는 더 큰 부담을 안길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자본시장이 정상화의 길을 가고 있다고 평가한 상황에서 연이은 고강도 메시지가 부동산 공화국 해체로 귀결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영상편집 박은준]
[그래픽 허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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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다시 한번 강력한 부동산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는 오는 5월 9일 이후 매물이 잠길 거라는 일각의 전망을 정면 반박했는데요.
특히 투기용 1주택도 매각이 유리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성승환 기자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이든 1주택이든 투기용일 경우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SNS에 "5월 9일이 지나면 매물이 잠길 것이라거나, 버텨보겠다고 한다는 말이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버티는 건 자유지만 초고가 주택은 선진국 수도 수준의 상응하는 부담과 규제를 안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잇따라 강도 높은 경고를 내놓는 이유에 대해선 정부의 안정적 운영, 그리고 정부 정책의 권위와 신뢰를 위해서라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권위가 유지되어야 하고, 권위를 잃은 정부는 뒤뚱거리는 오리를 넘어 식물이 된다"고 했습니다.
특히 "정부 정책의 신뢰를 위해서라도 5월 9일 이전에 매각한 다주택자보다 버틴 다주택자가 유리하도록 방치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각종 규제와 부담은 실거주용 1주택을 기본으로 통상적 주거는 적극 보호하되 투자, 투기는 철저히 봉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규칙을 지키고 정부 정책을 따른 사람이 손해보지 않는 것이 대한민국 정상화의 핵심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재명은 한다. 말한 것은 지킨다"면서 잠긴 매물은 질식하고 버티기는 더 큰 부담을 안길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자본시장이 정상화의 길을 가고 있다고 평가한 상황에서 연이은 고강도 메시지가 부동산 공화국 해체로 귀결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성승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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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허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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