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인천 중증장애인 시설 '색동원'에서 입소자들을 성폭력한 의혹을 받는 시설장 김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색동원 특별수사단은 오늘(27일) "색동원 시설장을 성폭력 처벌법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 폭행 의혹을 받는 전 직원 2명에 대한 수사는 관할인 인천경찰청으로 이송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 색동원에 입소했던 추가 67명도 입건 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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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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