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7개 외식기업이 음식 무게를 줄여 사실상 가격을 올리는 '꼼수 인상'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어제(27일) 공정거래위원회는 '가격인상 등 정보제공을 위한 협약'을 7개 외식기업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기업은 교촌에프앤비, 다이닝브랜즈그룹, 롯데GRS, 비알코리아, CJ푸드빌, 제너시스BBQ, 파리크라상 등입니다.

협약서에는 외식 상품 가격을 인상하거나 상품 중량을 줄이려는 경우, 최소 1주일 전에 이 사실을 소비자에게 알려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한별(good_star@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