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밝혀온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분당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습니다.
한편,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던 코스피는 7거래일 만에 하락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를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매물로 내놓았습니다. 청와대는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보이기 위한 조치로, 가격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다고 설명했는데요. 시장에는 어떤 신호로 작용할까요?
<질문 2> 청와대는 "부동산보다 금융투자가 더 낫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는데요. 만약 실제로 부동산 자금이 금융시장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난다면, 자산시장 구조에 변화가 생길 수 있을까요?
<질문 3> 대통령은 SNS를 통해 "투기용 1주택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구조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이 발언,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전략에 대한 규제 신호로 봐야 할까요?
<질문 4> 100주 넘게 상승하던 강남·서초·송파·용산이 하락 전환했습니다. 다주택자 세제 유예 종료와 정책 압박이 영향을 미친 걸까요? 이번 조정이 일시적일지, 서울 전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사상 처음 6,000선을 돌파한 코스피가 오늘은 7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단기 숨 고르기 수준으로 보십니까, 아니면 상승 탄력이 둔화되는 신호로 봐야 할까요?
<질문 6> 특히 외국인이 하루에 7조 원 넘게 순매도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질문 7> 조정장에서도 현대차 주가는 10% 넘게 급등했습니다. 전북 새만금에 AI·로봇·수소를 아우르는 9조 원 규모의 미래산업 거점을 구축하겠다는 발표가 있었는데요. 시장이 이렇게 반응한 이유는 무엇이고, 실제로 기대할 수 있는 경제 효과는 어느 정도로 보십니까?
<질문 8> 이제 투자자들의 관심은 과연 코스피가 어디까지 오를까 하는 건데요. 일부 해외 증권사는 올해 8,000선까지 제시하고 있습니다. 지금 장세를 낙관 쪽에 무게를 둬야 할지, 과열 경계가 더 필요한지 어떻게 보십니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영민(kkong@yna.co.kr)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밝혀온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분당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습니다.
한편,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던 코스피는 7거래일 만에 하락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이재명 대통령이 분당 아파트를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매물로 내놓았습니다. 청와대는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보이기 위한 조치로, 가격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다고 설명했는데요. 시장에는 어떤 신호로 작용할까요?
<질문 2> 청와대는 "부동산보다 금융투자가 더 낫다는 판단"이라고 설명했는데요. 만약 실제로 부동산 자금이 금융시장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난다면, 자산시장 구조에 변화가 생길 수 있을까요?
<질문 3> 대통령은 SNS를 통해 "투기용 1주택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구조를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이 발언,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전략에 대한 규제 신호로 봐야 할까요?
<질문 4> 100주 넘게 상승하던 강남·서초·송파·용산이 하락 전환했습니다. 다주택자 세제 유예 종료와 정책 압박이 영향을 미친 걸까요? 이번 조정이 일시적일지, 서울 전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사상 처음 6,000선을 돌파한 코스피가 오늘은 7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단기 숨 고르기 수준으로 보십니까, 아니면 상승 탄력이 둔화되는 신호로 봐야 할까요?
<질문 6> 특히 외국인이 하루에 7조 원 넘게 순매도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질문 7> 조정장에서도 현대차 주가는 10% 넘게 급등했습니다. 전북 새만금에 AI·로봇·수소를 아우르는 9조 원 규모의 미래산업 거점을 구축하겠다는 발표가 있었는데요. 시장이 이렇게 반응한 이유는 무엇이고, 실제로 기대할 수 있는 경제 효과는 어느 정도로 보십니까?
<질문 8> 이제 투자자들의 관심은 과연 코스피가 어디까지 오를까 하는 건데요. 일부 해외 증권사는 올해 8,000선까지 제시하고 있습니다. 지금 장세를 낙관 쪽에 무게를 둬야 할지, 과열 경계가 더 필요한지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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