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의 ‘톡톡’ 튀는 소식들을 전해드리는 ‘지구촌 톡톡’입니다.
▶ 2월에만 볼 수 있는 ‘용암폭포’…그리스 밀가루 전쟁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2월, 그것도 단 며칠 동안만 볼 수 있는 진기한 장관이 펼쳐졌습니다.
마치 용암이 쏟아져 내려오는 듯한 ‘파이어 폴’ 현상을 지구촌화제에서 만나보시죠.
▶ 이제는 친구 품으로…새끼 원숭이 펀치가 달라졌어요
인형을 껴안고 다니며 혼자 외롭게 지내던 새끼 원숭이 펀치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원숭이 무리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펀치를 꼭 껴안아 주는 친구도 생겼는데요.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 외딴 숲속에 가우디 작품이?…대만도 결혼 대신 반려동물
깊은 숲속 외딴 건물의 설계자가 천재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라는 사실이 밝혀져서 화제입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북쪽의 외딴 숲속에 삼각형 모양의 건물 한 채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1900년대 초반 완공된 인근 시멘트 공장 노동자들을 위한 건물인데요.
공장 소유주가 가우디의 최대 후원자였던 만큼 이 건물 역시 가우디가 설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습니다.
스페인 당국은 전문가 검증 끝에 해당 건물이 가우디의 설계 작품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3D기법과 평면도 분석 등을 통해 둥근 천장과 45도 경사벽 등 당시 가우디만 사용했던 구조적 요소들이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로봇 선두 주자인 유니트리가 고성능 네발 로봇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가파른 언덕을 빠르게 내려오고, 물이 고인 하천도 민첩하게 건너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업체 측은 체중 100㎏이 넘는 성인이 로봇에 올라타더라도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빠른 기동성과 기계적 강성이 장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재난 구조와 산악 수색 등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환경에서 로봇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심각한 대만에서 지난 10년간 신생아 수가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5년 21만 3천여 명이던 신생아 수가 지난해 10만 7천여 명으로 49.5% 급감한 겁니다.
이에 반해 등록된 반려동물 수는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강아지 수는 다소 감소한 반면, 반려 고양이는 무려 네 배 이상 늘었는데요.
전문가는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상황에서 반려동물이 현대인의 중요한 정서적 동반자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영민(kkong@yna.co.kr)
▶ 2월에만 볼 수 있는 ‘용암폭포’…그리스 밀가루 전쟁
미국 요세미티 국립공원에서 2월, 그것도 단 며칠 동안만 볼 수 있는 진기한 장관이 펼쳐졌습니다.
마치 용암이 쏟아져 내려오는 듯한 ‘파이어 폴’ 현상을 지구촌화제에서 만나보시죠.
▶ 이제는 친구 품으로…새끼 원숭이 펀치가 달라졌어요
인형을 껴안고 다니며 혼자 외롭게 지내던 새끼 원숭이 펀치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원숭이 무리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펀치를 꼭 껴안아 주는 친구도 생겼는데요.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 외딴 숲속에 가우디 작품이?…대만도 결혼 대신 반려동물
깊은 숲속 외딴 건물의 설계자가 천재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라는 사실이 밝혀져서 화제입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북쪽의 외딴 숲속에 삼각형 모양의 건물 한 채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1900년대 초반 완공된 인근 시멘트 공장 노동자들을 위한 건물인데요.
공장 소유주가 가우디의 최대 후원자였던 만큼 이 건물 역시 가우디가 설계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습니다.
스페인 당국은 전문가 검증 끝에 해당 건물이 가우디의 설계 작품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3D기법과 평면도 분석 등을 통해 둥근 천장과 45도 경사벽 등 당시 가우디만 사용했던 구조적 요소들이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로봇 선두 주자인 유니트리가 고성능 네발 로봇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가파른 언덕을 빠르게 내려오고, 물이 고인 하천도 민첩하게 건너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업체 측은 체중 100㎏이 넘는 성인이 로봇에 올라타더라도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빠른 기동성과 기계적 강성이 장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재난 구조와 산악 수색 등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환경에서 로봇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심각한 대만에서 지난 10년간 신생아 수가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5년 21만 3천여 명이던 신생아 수가 지난해 10만 7천여 명으로 49.5% 급감한 겁니다.
이에 반해 등록된 반려동물 수는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강아지 수는 다소 감소한 반면, 반려 고양이는 무려 네 배 이상 늘었는데요.
전문가는 저출산과 고령화라는 상황에서 반려동물이 현대인의 중요한 정서적 동반자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영민(kko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