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 FIFA가 미국의 이란 공습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ESPN은 미국이 이란에 미사일 공격을 감행함에 따라 FIFA 사무총장 마티아스 그라프스트롬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혔다고 우리시간으로 오늘(1일) 보도했습니다.

이란은 오는 6월부터 시작되는 북중미 월드컵에서 벨기에, 뉴질랜드, 이집트와 함께 조별리그 G조에 포함됐습니다.

앞선 두 경기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개최되고 마지막 이집트와의 경기는 시애틀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SNS를 통해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사망 소식을 알리며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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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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