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트램이 탈선하며 행인 등 2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간 27일, 밀라노 중심가인 비토리오 베네토에서 한 트램이 선로를 벗어나며 건물과 충돌했습니다.

사고로 보행자를 포함해 2명이 숨지고 약 40명이 다쳤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습니다.

주세페 살라 밀라노 시장은 트램이 사고 직전 정차역을 무정차 통과했고 선로 전환기도 작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병원에 입원한 운전사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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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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