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선제공격과 관련해 단기적으로 우리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국제유가가 10% 오를 시 수출액 감소 폭은 0.39% 수준에 그칠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기업 생산비용도 영향을 받을 전망인데, 유가가 10% 상승하면 기업 원가는 0.38%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무협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고 중동 지역의 분쟁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유가에 미치는 충격이 과거보다 다소 축소된 측면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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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민(moonb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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