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군사작전을 벌인 데 대해 "불법무도한 침략행위이며 가장 추악한 형태의 주권침해"라고 비난했습니다.

북한은 어제(1일) 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통해 "패권적 야욕 달성을 위해서라면 군사력 남용도 서슴지 않고 있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후안무치한 불량배적 행태를 가장 강력한 어조로 규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1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축출 당시에도 외무성 대변인의 기자와 문답 형식으로 미국을 비난한 바 있습니다.

이번 담화는 그보다는 격이 높지만, 이번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직접 비난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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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빈(jyb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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