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이란에 대한 공격을 계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든 상황이 계획했던 것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도 언급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국제부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지윤 기자.
[기자]
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모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이란을 겨냥한 군사 공격을 계속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두 번째 동영상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현재 전투 작전은 총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우리는 강력한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는 이란을 겨냥한 공격이 길면 4주 동안 이어진다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공습으로 이란 지휘부 전체가 사라졌다며 그들 중 다수가 목숨을 구하려 항복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핵무기 등으로 무장한 이란 정권은 모든 미국인에게 끔찍한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공격의 정당성을 거듭 부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 군경을 향해 무기를 내려놓고 투항할 것을 요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확실한 죽음을 맞는다"고 경고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는 "모든 것이 계획보다 앞서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또 이란이 대화를 원하고 자신도 동의했다며, 이란 새 지도부와 대화할 것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앵커]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무력 공방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네, 먼저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공격을 통해 이란 해군 함정 9척을 격침했다고 밝혔습니다.
그중 "일부는 규모가 크고 중요한 함정들이었다"며 공격을 받는 나머지 함정들도 곧 바닥에 가라앉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공격에서는 이란 해군 본부를 대부분 파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폭탄을 장착한 B-2 스텔스 폭격기가 이란의 강화된 탄도미사일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 수도 테헤란 심장부에 군사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며칠간 그 규모가 더 커질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스라엘군은 예비군 10만 명에 추가로 동원령을 내린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란도 보복 공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란 측은 미군 기지 27곳을 비롯해 이스라엘 군 본부와 방위 산업 단지 등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란은 중동 오만만에서 작전 중인 미군 항공모함을 타격했다고 주장했는데, 미군 측은 "거짓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앵커]
이번 공습으로 이란은 물론 미국 측 인명 피해도 확인되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파악된 사상자 수도 전해주시죠.
[기자]
네, 먼저 미국 중부사령부는 현재까지 미군 3명이 사망하고 5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을 겨냥한 군사작전을 감행한 후 공식적으로 처음 공개된 미군 사망자 발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더 많은 희생이 있을 거라며, 미국이 그들의 죽음을 복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미국은 그들의 죽음을 복수하고, 테러리스트들에게 가장 가혹한 타격을 가할 것입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미군기지가 반복적으로 공격을 받았다며 미군 560명이 죽거나 다쳤다고 주장했는데요.
공습이 계속되며 이란 내 민간인 피해도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한 것으로 보이는 공습으로 파괴된 이란의 여자 초등학교에서 최소 165명이 숨지고 96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되는데요.
이란 현지 매체는 이번 공습으로 9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연합뉴스TV 이지윤입니다.
[영상편집 김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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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이란에 대한 공격을 계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든 상황이 계획했던 것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도 언급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국제부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지윤 기자.
[기자]
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모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이란을 겨냥한 군사 공격을 계속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두 번째 동영상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현재 전투 작전은 총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우리는 강력한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는 이란을 겨냥한 공격이 길면 4주 동안 이어진다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공습으로 이란 지휘부 전체가 사라졌다며 그들 중 다수가 목숨을 구하려 항복을 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핵무기 등으로 무장한 이란 정권은 모든 미국인에게 끔찍한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이번 공격의 정당성을 거듭 부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 군경을 향해 무기를 내려놓고 투항할 것을 요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확실한 죽음을 맞는다"고 경고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 언론 인터뷰에서는 "모든 것이 계획보다 앞서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또 이란이 대화를 원하고 자신도 동의했다며, 이란 새 지도부와 대화할 것을 시사하기도 했습니다.
[앵커]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무력 공방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
[기자]
네, 먼저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공격을 통해 이란 해군 함정 9척을 격침했다고 밝혔습니다.
그중 "일부는 규모가 크고 중요한 함정들이었다"며 공격을 받는 나머지 함정들도 곧 바닥에 가라앉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공격에서는 이란 해군 본부를 대부분 파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중부사령부는 폭탄을 장착한 B-2 스텔스 폭격기가 이란의 강화된 탄도미사일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란 수도 테헤란 심장부에 군사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며칠간 그 규모가 더 커질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스라엘군은 예비군 10만 명에 추가로 동원령을 내린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란도 보복 공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란 측은 미군 기지 27곳을 비롯해 이스라엘 군 본부와 방위 산업 단지 등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란은 중동 오만만에서 작전 중인 미군 항공모함을 타격했다고 주장했는데, 미군 측은 "거짓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앵커]
이번 공습으로 이란은 물론 미국 측 인명 피해도 확인되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파악된 사상자 수도 전해주시죠.
[기자]
네, 먼저 미국 중부사령부는 현재까지 미군 3명이 사망하고 5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을 겨냥한 군사작전을 감행한 후 공식적으로 처음 공개된 미군 사망자 발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더 많은 희생이 있을 거라며, 미국이 그들의 죽음을 복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미국은 그들의 죽음을 복수하고, 테러리스트들에게 가장 가혹한 타격을 가할 것입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미군기지가 반복적으로 공격을 받았다며 미군 560명이 죽거나 다쳤다고 주장했는데요.
공습이 계속되며 이란 내 민간인 피해도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한 것으로 보이는 공습으로 파괴된 이란의 여자 초등학교에서 최소 165명이 숨지고 96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되는데요.
이란 현지 매체는 이번 공습으로 9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연합뉴스TV 이지윤입니다.
[영상편집 김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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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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