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장거리 공격을 주고받으면서 지난 28일 시작된 교전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란 현지 매체 등 외신들은 현지시간 2일 테헤란 곳곳에서 폭발음이 들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테헤란 내 표적을 대상으로 새로운 대규모 공격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국경을 통해 여러 발의 로켓이 날아와 이를 요격했다"고도 밝혔는데, 이번 공격은 그간 이란의 지원을 받아왔던 헤즈볼라 세력의 소행일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미국은 이란을 상대로 상당 기간 동안 군사 행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엑스 @Israel Defense Fo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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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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