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스라엘의 공습과 이란의 맞대응이 이어지면서, 두바이와 아부다비, 도하, 리야드 등 중동 지역 주요 공항이 잇따라 폐쇄됐습니다.

이 때문에 이들 공항을 경유하는 에미레이츠, 에티하드, 카타르 등 주요 중동 항공편이 전면 취소돼, 북아프리카의 이집트와 중동을 방문한 이들의 발이 묶였습니다.

이집트 주재 한국 대사관은 발이 묶인 관광객들을 위해 우회 경로 등을 안내하면서, 비자 만료 시 대처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란의 미사일 보복으로 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는 이스라엘 내 한국인들은 이집트로 대피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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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이(seoky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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