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평화와 번영을 이루기 위한 조건으로서 '통합'을 함께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3·1 운동 현장을 묘사하며 "영남과 호남이 하나였고 좌와 우가 따로 없었다"며 "작은 차이보다 더 큰 대의를 위해 하나로 뭉쳤기에 3·1혁명은 마침내 광복의 환희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3·1혁명'이라는 표현을 거듭 사용한 데에는 "일회적인 저항이 아니라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탄생시킨 뿌리임을 명확히 하고자 한 것"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적색과 청색, 흰색이 교차하는 이른바 '통합 넥타이'를 매고 기념식에 참석한 이 대통령은 우원식 국회의장과 조희대 대법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등과도 악수를 나눴습니다.
지난달 12일 예정됐던 청와대 오찬 회동이 당일 무산된 이후 이 대통령과 장 대표가 마주친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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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이 대통령은 3·1 운동 현장을 묘사하며 "영남과 호남이 하나였고 좌와 우가 따로 없었다"며 "작은 차이보다 더 큰 대의를 위해 하나로 뭉쳤기에 3·1혁명은 마침내 광복의 환희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3·1혁명'이라는 표현을 거듭 사용한 데에는 "일회적인 저항이 아니라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탄생시킨 뿌리임을 명확히 하고자 한 것"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적색과 청색, 흰색이 교차하는 이른바 '통합 넥타이'를 매고 기념식에 참석한 이 대통령은 우원식 국회의장과 조희대 대법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등과도 악수를 나눴습니다.
지난달 12일 예정됐던 청와대 오찬 회동이 당일 무산된 이후 이 대통령과 장 대표가 마주친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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