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발 리스크가 확대되는 가운데 정부는 금융시장 영향이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어제(2일) '중동 상황점검 긴급 관계부처회의' 직후 브리핑을 열고 국제유가는 리스크 프리미엄 확대로 상승했지만, 개장 직후보다 상승폭은 축소됐고, 주식·채권 시장 영향은 비교적 제한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과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 대응을 강조한 가운데 오늘(3일) 국내 증시 개장 전에 관계부처 합동 점검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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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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