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사태와 관련해 에너지 대응 회의를 열고 중동 정세가 국내 에너지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습니다.
이호현 기후부 2차관은 어제(2일) 전력공기업과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주재하고, "현재까지는 에너지 분야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우리나라가 원유의 70%, 천연가스의 20%를 중동서 수입하고 있는 만큼,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국내 에너지 수급과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후부는 이날부터 에너지비상대응반을 운영해 전력공기업들과 함께 중동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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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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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우리나라가 원유의 70%, 천연가스의 20%를 중동서 수입하고 있는 만큼,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국내 에너지 수급과 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후부는 이날부터 에너지비상대응반을 운영해 전력공기업들과 함께 중동 지역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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