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 아파트 법원 경매 낙찰가율이 하락 전환했습니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2월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101.7%로 집계됐습니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로 작년 11월 101.4%에서 올해 1월 107.8%로 두 달 연속 올랐으나 지난달에는 6.1%포인트 떨어졌습니다.

특히 2월 넷째 주 낙찰가율은 97.2%로, 100%를 밑돌았습니다.

이는 다주택자를 향한 이재명 대통령의 잇따른 부동산 관련 메시지로 매매 시장에 매물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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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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