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란 공습에 따른 영향으로 코스피도 6,000선 아래로 떨어지며 충격을 그대로 받았습니다.

오늘(3일) 코스피는 6,100선에서 하락 출발했고, 장중 낙폭을 빠르게 키워 장중 6% 넘게 하락하며 한때 5,830선까지 밀렸습니다.

정오 넘어서는 한 달 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최근 신고가 랠리를 달리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7%대 하락을 보이며 크게 빠졌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하락 출발한 뒤 장중 상승 전환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이후 다시 하락 전환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2.6원 오른 1,462.3원에 개장한 뒤 한때 1,467.9원까지 치솟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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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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