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봉영식 연세대 객원교수·허준영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이어지면서 중동 사태가 확전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국제사회가 이로 인한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봉영식 연세대 객원교수,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와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느냐 여부가 전쟁 장기화의 큰 변수로 작용할 것이란 관측도 나오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 “지상군에 관한 울렁증은 없다, 필요하면 보낼 수 있다”고 하더니 아직은 “지상군 투입은 필요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분 어떻게 보세요?
<질문 1-1> 만약 지상전으로 번져 이란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미국 내 여론은 어떻게 예상하세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으로선 미국 내 반응도 무시할 수만은 없을 것 같은데요?
<질문 2> 이란이 중동 걸프만 지역 미군 기지를 겨냥한 보복 공격을 이어가면서 민간 시설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란이 침공하면 알아서 무너질 것이란 미국과 이스라엘의 기대와 다른 대응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란의 전략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3> 한국 증시는 검은 화요일을 맞았습니다. 코스피는 7% 넘게 급락해 5,800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장중 코스피 낙폭이 가팔라지면서 정오 무렵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미국의 이란 공습 여파로 예상했던 모습이었을까요?
<질문 4> 앞서 이란 혁명수비대 공식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다”며 “해협을 지나는 어떤 선박이든 공격할 준비가 돼 있다”고 경고했잖아요. 세계 석유 물동량의 약 20~30%가 지나는 곳이죠?
<질문 4-1> 고유가 우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할 경우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되는데, 상황 어떻게 보세요?
<질문 4-2> 현재 원유와 석유 제품 208일분을 비축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만약 이번 사태가 장기화되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질문 5> 이런 가운데, 미 국무부는 중동 국가들에 머무는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이란이 전방위적 보복에 나서면서, 미국이 대규모 공격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는데요?
<질문 6> 한편 이란은 숨진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절차를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좋은 선택지 3개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차기 지도자 윤곽이 어느 정도 압축돼 있음을 시사한 걸까요?
<질문 6-1> 여러 후보자가 거론되고 있는데 대부분이 강경파 인사들이라, 이란의 저항 수위가 더 거세지지 않을까 하는 관측도 나옵니다. 또, 누가 최고지도자가 되더라도 현재 실권인 이란 혁명수비대를 완전히 장악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는데요?
<질문 7> 다시 경제 얘기로 돌아가 볼게요. 미국과 이란 분쟁 속에 금과 같은 안전자산 수요 선호 심리 강해질까요?
<질문 8> 이번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우리나라처럼 중동산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지역의 타격이 커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코스피를 이끄는 반도체 산업부터, 뼈를 깎는 구조재편 중인 석유화학 업계까지 경제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세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성구(sunggu37@yna.co.kr)
미국과 이란의 충돌이 이어지면서 중동 사태가 확전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국제사회가 이로 인한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봉영식 연세대 객원교수,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와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느냐 여부가 전쟁 장기화의 큰 변수로 작용할 것이란 관측도 나오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 “지상군에 관한 울렁증은 없다, 필요하면 보낼 수 있다”고 하더니 아직은 “지상군 투입은 필요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분 어떻게 보세요?
<질문 1-1> 만약 지상전으로 번져 이란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미국 내 여론은 어떻게 예상하세요?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으로선 미국 내 반응도 무시할 수만은 없을 것 같은데요?
<질문 2> 이란이 중동 걸프만 지역 미군 기지를 겨냥한 보복 공격을 이어가면서 민간 시설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란이 침공하면 알아서 무너질 것이란 미국과 이스라엘의 기대와 다른 대응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란의 전략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3> 한국 증시는 검은 화요일을 맞았습니다. 코스피는 7% 넘게 급락해 5,800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장중 코스피 낙폭이 가팔라지면서 정오 무렵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미국의 이란 공습 여파로 예상했던 모습이었을까요?
<질문 4> 앞서 이란 혁명수비대 공식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다”며 “해협을 지나는 어떤 선박이든 공격할 준비가 돼 있다”고 경고했잖아요. 세계 석유 물동량의 약 20~30%가 지나는 곳이죠?
<질문 4-1> 고유가 우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장기화할 경우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되는데, 상황 어떻게 보세요?
<질문 4-2> 현재 원유와 석유 제품 208일분을 비축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만약 이번 사태가 장기화되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질문 5> 이런 가운데, 미 국무부는 중동 국가들에 머무는 자국민들을 대상으로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이란이 전방위적 보복에 나서면서, 미국이 대규모 공격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는데요?
<질문 6> 한편 이란은 숨진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절차를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좋은 선택지 3개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차기 지도자 윤곽이 어느 정도 압축돼 있음을 시사한 걸까요?
<질문 6-1> 여러 후보자가 거론되고 있는데 대부분이 강경파 인사들이라, 이란의 저항 수위가 더 거세지지 않을까 하는 관측도 나옵니다. 또, 누가 최고지도자가 되더라도 현재 실권인 이란 혁명수비대를 완전히 장악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는데요?
<질문 7> 다시 경제 얘기로 돌아가 볼게요. 미국과 이란 분쟁 속에 금과 같은 안전자산 수요 선호 심리 강해질까요?
<질문 8> 이번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우리나라처럼 중동산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지역의 타격이 커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코스피를 이끄는 반도체 산업부터, 뼈를 깎는 구조재편 중인 석유화학 업계까지 경제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세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성구(sunggu37@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