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 체류 중이던 한국인 20여 명이 인근 국가인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대피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늘 기자단 공지를 통해 현지시간 2일 새벽, 이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3명이 버스 2대에 나눠타고 국경을 넘어 안전하게 투르크메니스탄에 입국 수속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대피 인원에는 교민 뿐 아니라 일부 공관원과 공관원 가족 10여 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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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윤(yooni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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