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포함한 호르무즈 해협에 우리나라 선박은 40척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어제(3일) 오전 7시 기준, 호르무즈 인근 해역에는 우리나라 선박이 40척 있으며, 이 중 26척은 호르무즈 해협 안쪽인 페르시아만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란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한 가운데, 현재까지 우리나라 선박에 대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수부는 지난 1일부터 운영 중이던 비상대비반을 비상대책반으로 상향해 24시간 긴밀한 대응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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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휘훈(take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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