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앱 이용자 수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3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쿠팡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 MAU는 3,312만여 명으로 한 달 전보다 0.2% 줄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이 알려지기 전인 지난해 11월과 비교하면 이용자는 127만 명 넘게 감소했습니다.

이에 대해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4분기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최근 성장률은 안정화됐고 1분기부터는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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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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