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 이번에도 스타링크…"이란인들, 공습 영상 공유"

이란 전역에서 사실상 인터넷 접속이 차단되면서, 스타링크가 이란인들에게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이란인들은 군사 시설과 경찰서, 정보기관 사무실 등이 미사일 공격을 받는 장면의 영상과 사진을 배포하고 있는데, 스타링크 단말기와 분산형 메시지 네트워크, 가상사설망을 이용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활동가들은 공습 지점을 실시간으로 지도에 표시해 주민들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었는데요.

앞서 이란 정부는 지난달 28일 오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직후 인터넷 접속을 차단하기 시작했죠.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가 이번에도 전쟁에서 핵심 통신망 역할을 하고 있단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이세돌, 10년 전 그곳에서 AI와 재대결

다음 기사입니다.

오는 9일 이세돌 9단이 10년 만에 AI와 다시 겨루게 되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에이전틱 AI 스타트업 인핸스는, 이세돌 9단과 AI 글로벌 캠페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인핸스는 인간의 의도와 데이터의 관계를 이해하는 온톨로지를 바탕으로 에이전틱 AI의 상용화를 알리는 기술적 전환점을 제시할 예정인데요.

아울러 이세돌 9단이 직접 무대에 올라 인핸스 AI 에이전트와 대화하며 즉석에서 ‘미래의 바둑’을 구상하고, 바둑 모델을 실시간 재구성해 대국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6년 알파고와의 대국 이후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당시 대국이 열렸던 동일한 장소에서 진행됩니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후 첫 행보는 개인 유튜브

마지막 기사입니다.

충북 충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TV’를 이끌다가 사직한 김선태 씨가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화제입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충주맨’ 혹은 ‘김선태 주무관’으로 잘 알려진 김 씨는 지난 2일 자신의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아직 영상을 게시하지 않았음에도, 3일 오후 기준 구독자는 2만 8천여 명에 달했는데요.

충TV가 대성공하며 공직자로는 드물게 스타덤에 오르는 그는 지난달 13일 사직서를 제출한 바 있습니다.

충TV는 짧은 호흡의 기획과 특유의 ‘B급’ 감성, 현장감 있는 편집으로 구독자를 거의 100만 명까지 끌어모은 바 있는데요.

그는 전국적인 인지도와 함께 공공기관 홍보 방식에 변화를 이끈 사례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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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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