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 계획안 가결 기간을 오는 5월까지로 두 달 연장했습니다.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 관리인이 지난 2일 제출한 가결 기간 연장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가결 기간은 오늘까지였습니다.

홈플러스 관리인은 신청서에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부문에 대한 매각을 시도 중이며, 현재 여러 업체가 관심을 보여 인수의향서 제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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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원(cha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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