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중동 사태가 오늘로 닷새째가 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언급한 가운데, 이란도 반격에 나서면서 전선이 확대되는 양상인데요.

관련 내용,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과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 핵시설을 타격하는 등 공격 수위를 높이고 있고, 반격에 나선 이란도 중동 지역의 미군 기지 등에 대한 공습을 이어갔습니다. 현재 상황 진단을 해주신다면요?

<질문 2> 트럼프 대통령이 지상군 투입 가능성까지 언급했는데요. 압박용인지, 실제 대규모 지상군을 투입하겠다는 뜻인지, 저 발언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질문 3> 미군이 이례적으로 이란 공습 때 사용한 무기 25가지를 공개했습니다. 어떤 의미인가요? 주목해서 볼 무기는 무엇인가요?

<질문 4>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해·공군이 무력화됐고, 이란의 미사일 보유량도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고 했는데요. 이란은 첨단 무기는 쓰지도 않았다며 저항 의지를 밝혔거든요. 이란이 가진 무기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요?

<질문 5> 이란의 3천만 원 가치의 드론 한 대를 잡는데 미국은 60억 원 가치의 미사일을 쏘고 있습니다. '소모전'이 길어지면 미국에 유리하지만은 않다, 이런 분석도 나오던데요?

<질문 6> 이란이 하메네이의 후계자로 차남인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선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어떤 인물인가요?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하메네이뿐만 아니라 그의 가족들도 함께 폭사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차남은 어떻게 살아남은 건가요?

<질문 7> 트럼프 대통령은 내부 인사 중에 더 온건한 인사들도 있다며, 미국에 협조적인 새 지도부의 등장을 기대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는데요.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란 최고지도자 자리에 오를 경우, 미국 대 이란 충돌 사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8>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선언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필요한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대해 미 해군의 군사적 보호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어떤 의미라고 보십니까?

<질문 9> 트럼프 대통령이 연일 이란의 '선제 공격설'과 '암살 시도설'을 내세우며 "우리가 하지 않았으면 그들이 먼저 공격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미 정보당국은 이란의 선제공격 정황을 포착하지 못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선제 공습 명분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미국 내 여론도 우호적이지 않은데요. 이 상황은 어떻게 보십니까? 트럼프 대통령에게 출구 전략이 있을까요?

<질문 10> 중국은 미국의 대규모 이란 공습 이후 미국을 비판하며 이란 지지를 표명했는데요. 다만, 일정한 거리를 두는 모습입니다. 이런 가운데 중국에선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가 시작됐는데, 중동 사태에 대한 메시지를 내놓을까요?

<질문 11>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이어 이란까지 연이어 반미 지도자 제거 작전을 펼치면서, 다음 표적은 북한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 트럼프 대통령의 이달 말 방중을 계기로 북미 대화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을까요?

<질문 12> 국산 방공 무기체계인 '천궁-Ⅱ'가 아랍에미리트에서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을 요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외에 수출된 국산 방공무기가 실전에 투입된 것은 처음인데, 요격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어요?

지금까지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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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tini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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