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로 항공편 차질과 공항 운영 제한이 이어지는 가운데 두바이 현지에 체류 중인 국내 여행객들의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여행사들이 대체 항공편 확보에 나섰습니다.

여행업계에 따르면 현지시간 4일 오전 4시 에미레이트항공을 이용해 하나투어 고객 40여명이 두바이에서 출발했습니다.

이들은 타이베이를 경유해 인천으로 귀국할 예정입니다.

모두투어도 항공사와 협의해 내일(5일)부터 출발하는 타이베이·하노이·광저우 등 경유 대체 항공편을 확보해 두바이 체류객들의 귀국 일정 조율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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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현(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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