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째 중동 곳곳 화염…트럼프 "영원한 전쟁"■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작전과 이란의 보복 공격이 시작된 지 닷새째에도 양측이 공격을 주고받으며 중동 곳곳에서 포성이 이어졌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쟁을 영원히 하는 것이 가능하다"며 이란을 압박했고, 이란도 미국과의 협상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란 후계자에 하메네이 차남 유력…"제거 대상"■

이란이 사망한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후계자로 차남인 모즈타바 하메네이 선출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라엘은 차기 최고지도자도 "제거할 수 있다"는 경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코스피, 역대 최대 낙폭…유가 상승세■

코스피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폭락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 하루 12% 넘게 폭락해 역대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국내 유가도 상승 압력을 받아, 서울 지역 휘발유값이 1,800원을 넘었습니다.

■이란 "호르무즈 유조선 공격"…"해군이 호송"■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10척을 미사일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필요하면 해군을 보내 유조선을 호송할 것"이라고 맞대응 했습니다.

■두바이에 발 묶인 40여명 귀국…항공편 확보■

중동 사태로 항공 운항에 차질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지에 체류 중이던 여행객 40여 명이 대체 항공편을 확보해 귀국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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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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