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아침 이 시각 핫뉴스입니다.

▶ '김선태 채널' 이틀 만에 구독자 80만 명 육박

충북 충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다 사직한 김선태씨가 개인 채널 개설 이틀 만에 80만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확보했는데요.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어제 오후 5시 기준 김씨의 개인 유튜브 채널 ‘김선태’의 구독자는 약 78만명입니다.

지난 2일 개설 직후 수천명이던 구독자는 이후 폭발적으로 늘었고, 그가 활동했던 충TV도 추월했는데요.

‘충주맨’ 생활을 접은 것에 대해 솔직하게 밝힌 채널의 첫 영상 메시지도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충TV에 대한 학술적 연구를 진행했던 정주용 교수는 “딱딱한 공무원 사회에서 김씨가 보여준 행보가 ‘꽉 막힌 현실에서의 탈출구’처럼 받아들여지면서 구독자들이 그를 대리만족 대상으로 삼았다"고 분석했습니다.

▶ 주일 中 대사관, 보행자 '어깨치기' 주의 당부

다음 기사입니다.

주일본 중국 대사관이 일본에서 고의로 보행자의 어깨나 팔꿈치로 치고 달아나는 행위와 관련해 주의를 당부했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지난달 도쿄의 랜드마크인 시부야 교차로에서 마스크를 쓴 여성이 어린이를 강하게 밀쳐 넘어뜨리고 가버리는 모습의 영상이 확산하며 공분이 일었는데요.

주일 중국대사관은 “최근 일본에서 사람을 일부러 들이받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내에서의 고의 충돌 행위를 저지르는 사태가 이전부터 사회적 문제로 지적돼 왔었는데요.

이들은 주로 어린이나 여성 등 신체적으로 취약한 이들을 범행 대상으로 노리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 '햄스터 학대 생중계' 30대, 엄벌 탄원에 조롱

마지막 기사입니다.

햄스터와 기니피그 등 소동물을 학대하는 장면을 온라인 생중계해 공분을 산 30대가 결국 검찰이 넘겨졌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시죠.

울산 울주경찰서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자신이 키우는 동물을 학대하고 그 장면을 온라인에 여러 차례 게시한 혐의를 받는데요.

동족 포식 습성을 지닌 햄스터 여러 마리를 좁은 우리에 합사시키거나, 다쳐 피를 흘리는 동물의 모습을 SNS에 올렸습니다.

A씨는 자신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는 온라인 탄원서에 직접 접속해 ‘합사 전문가’라는 가명으로 조롱성 문구를 남겼고, 수사 기간에도 토끼를 분양받은 사실을 SNS에 공개하며 추가 범행 우려를 키운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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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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