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이란 군사작전을 닷새째 진행 중인 미국이 이란 군함 20척 이상을 격침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동지역 미군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미군은 이란의 솔레이마니급 전함을 포함해 이란 정권의 선박 20척 이상을 공격하거나 해저로 침몰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솔레이마니급 전함에 대해 "테러리스트 이름을 딴 배는 이제 물고기들과 함께 쉬고 있다"며 "미 중부사령부는 빗나가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댄 케인 합참의장도 헤그세스 장관과 함께 한 언론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이란 해군 함정 20척 이상을 격침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작전 지역 내 이란의 주요 해군 전력을 효과적으로 무력화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규빈(beanie@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