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란의 차기 지도자 선출을 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강경한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이란 지도자가 되려하는 모두가 죽게될 거라고 발언했는데요.
대이란 군사 작전에 대해서는 10점 만점에 15점이라며 높이 평가했습니다.
보도에 김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새 지도부를 겨냥해 강력한 경고를 날렸습니다.
차기 지도자가 되려는 누구든 결국 죽음을 맞게될 것이라는 압박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우리는 지금 매우 강력한 위치에 있고 이란 지도부는 급속도로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란의) 지도자가 되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이는 모든 사람은 결국 죽음을 맞습니다."
이란이 또다시 반미와 핵무장을 고집하면 '참수 작전'으로 응징하겠다고 경고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사망한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후임자로는 차남 모즈타바가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강경 보수 노선을 따르는 인물로, 2019년 미국의 제재 대상에 올랐습니다.
모즈타바의 권력 승계가 유력하다는 소식에 백악관도 미국 정보기관이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이란 군사작전이 일주일도 안 돼 엄청난 성과를 거뒀다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10점 만점에 몇 점을 주겠냐고 물었을 때 15점 정도라고 답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잘 해낼 겁니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군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란의 군사적 위협을 부각하며 공격의 정당성도 재차 강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47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그들(이란)은 전 세계 사람들을 죽여왔습니다. 저는 미국이 큰 지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이 이란 차기 지도자를 표적 삼은 추가 공격을 단행할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군사적 긴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예린입니다.
[영상편집 박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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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이란의 차기 지도자 선출을 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강경한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이란 지도자가 되려하는 모두가 죽게될 거라고 발언했는데요.
대이란 군사 작전에 대해서는 10점 만점에 15점이라며 높이 평가했습니다.
보도에 김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새 지도부를 겨냥해 강력한 경고를 날렸습니다.
차기 지도자가 되려는 누구든 결국 죽음을 맞게될 것이라는 압박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우리는 지금 매우 강력한 위치에 있고 이란 지도부는 급속도로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란의) 지도자가 되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이는 모든 사람은 결국 죽음을 맞습니다."
이란이 또다시 반미와 핵무장을 고집하면 '참수 작전'으로 응징하겠다고 경고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사망한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후임자로는 차남 모즈타바가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강경 보수 노선을 따르는 인물로, 2019년 미국의 제재 대상에 올랐습니다.
모즈타바의 권력 승계가 유력하다는 소식에 백악관도 미국 정보기관이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이란 군사작전이 일주일도 안 돼 엄청난 성과를 거뒀다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10점 만점에 몇 점을 주겠냐고 물었을 때 15점 정도라고 답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잘 해낼 겁니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군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란의 군사적 위협을 부각하며 공격의 정당성도 재차 강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47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그들(이란)은 전 세계 사람들을 죽여왔습니다. 저는 미국이 큰 지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이 이란 차기 지도자를 표적 삼은 추가 공격을 단행할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군사적 긴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예린입니다.
[영상편집 박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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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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