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전략이 식량 수입 차단이라는 부메랑이 되어 이란에 타격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피하면서 중동 일부 지역의 식량 수입이 막히고 있고, 이는 이미 높은 수준인 이란의 식량 가격에 압박을 더하고 있다고 현지시간 4일 보도했습니다.

이란은 식량의 상당량을 자체 생산하지만, 곡물과 오일시드 등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란 농업부 장관은 국민에게 '패닉 바잉'을 자제해달라고 했고, 이란 정부는 당분간 모든 식량과 농산물 수출을 금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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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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