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독일 등에 이어 이탈리아도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피해를 본 중동 동맹국 지원 방침을 공식화했습니다.

현지시간 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조르자 멜로니 총리는 이날 현지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영국·프랑스·독일과 마찬가지로 이탈리아도 걸프국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럽의 잇따른 중동 사태 개입 선언은 최근 유럽 문턱인 키프로스와 튀르키예 등까지 전쟁의 불똥이 튀면서 위기감이 커진 결과로 보입니다.

구이도 크로세토 이탈리아 국방장관도 "스페인·프랑스·네덜란드와 키프로스에 해군 전력을 파견한다"라며, 며칠 내 배치가 이뤄진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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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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