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을 사칭한 가짜 대국민 담화문 작성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해 11월 3차례에 걸쳐 이재명 대통령 명의로 '해외주식 양도 소득세율을 22%에서 40%로 상향한다'는 등의 글을 소셜미디어 X에 게시한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짜 담화문이 논란이 되자 경찰은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고, A 씨는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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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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