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중동 사태로 최근 롤러코스터를 탄 코스피가 오늘(6일)은 하락 출발했습니다.
어제(5일)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코스닥은 강세 흐름을 이어가며 하루 만에 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는데요.
자세한 개장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봅니다.
김채영 기자.
[기자]
네, 중동 사태로 인한 불안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코스피가 하락 출발했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6% 내린 5,491.02에 출발했습니다.
장 초반 낙폭을 줄여 상승 전환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다시 하락해 5,500선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오늘도 개인이 1조6천억 넘게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과 외국인은 팔고 있습니다.
반도체 대장주는 일제히 하락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3%대 내려 18만5천원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SK하이닉스도 3%대 하락해 90만원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중동 정세 불안감 확산과 국제유가 폭등으로 일제히 하락하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바깥의 걸프해역에 정박 중이던 유조선을 공격했다는 소식에 현지시간 5일 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이 배럴당 80달러선을 돌파하는 등 국제유가가 급등세를 이어갔습니다.
어제 14% 넘게 폭등했던 코스닥은 오늘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0% 오른 1,117.49에 출발했습니다.
장 초반 상승폭을 키워 오전 9시 11분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이 전날 종가대비 6% 이상 오르고, 코스닥150지수가 3% 이상 상승하는 것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됩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9원 오른 1,479.0원에 개장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연합뉴스TV 김채영입니다.
[영상취재 함정태]
[영상편집 김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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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중동 사태로 최근 롤러코스터를 탄 코스피가 오늘(6일)은 하락 출발했습니다.
어제(5일) 역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코스닥은 강세 흐름을 이어가며 하루 만에 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는데요.
자세한 개장 시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봅니다.
김채영 기자.
[기자]
네, 중동 사태로 인한 불안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코스피가 하락 출발했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6% 내린 5,491.02에 출발했습니다.
장 초반 낙폭을 줄여 상승 전환하기도 했는데 지금은 다시 하락해 5,500선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오늘도 개인이 1조6천억 넘게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과 외국인은 팔고 있습니다.
반도체 대장주는 일제히 하락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3%대 내려 18만5천원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SK하이닉스도 3%대 하락해 90만원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중동 정세 불안감 확산과 국제유가 폭등으로 일제히 하락하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바깥의 걸프해역에 정박 중이던 유조선을 공격했다는 소식에 현지시간 5일 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이 배럴당 80달러선을 돌파하는 등 국제유가가 급등세를 이어갔습니다.
어제 14% 넘게 폭등했던 코스닥은 오늘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0% 오른 1,117.49에 출발했습니다.
장 초반 상승폭을 키워 오전 9시 11분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습니다.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닥150 선물이 전날 종가대비 6% 이상 오르고, 코스닥150지수가 3% 이상 상승하는 것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됩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9원 오른 1,479.0원에 개장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거래소에서 연합뉴스TV 김채영입니다.
[영상취재 함정태]
[영상편집 김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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