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태로 국내 기름값이 요동치는 가운데, 서울 평균 휘발유값이 1,900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6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917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4일 1,800원을 넘어선 데 이어 이틀 만에 1,900원대로 올라섰습니다.

서울 경유 가격은 1,934원으로, 경유값이 휘발유값보다 더 높은 양상을 보였습니다.

오늘(6일) 10시 기준 전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1,856원, 경유 가격은 1,863원으로, 전국 평균에서도 경유 가격이 휘발유 가격을 앞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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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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