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지역 위기 고조로 세계 경제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직면한 것과 관련해, '기름값 바가지'와 같은 부당한 폭리에는 단호히 대응할 것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마약범죄, 부동산 불법행위, 주가 조작 등 7대 비정상의 정상화에도 최대한 속도를 낼 것을 당부했습니다.
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임시 국무회의에 이어 오늘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이틀째 중동 상황을 점검하고, 대비책 마련에 만전을 기할 것을 거듭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크게 증폭되는 가운데, 기민하고 세밀한 대응으로 핵심적 민생 영역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어려운 상황을 틈탄 '기름값 바가지' 등 부당한 폭리를 취하려는 반사회적 악행에 관해선 엄정하고 단호한 대응을 재차 못박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회의에 앞서서는 오전 SNS에 정유업계의 기름값 담합 가능성을 겨냥해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라며 "그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될 것"이라고 강력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악덕 기업에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진리를 깨우치게 할 것"이라며 "합법적 수단을 총동원해 경제 영역에서도 비정상의 정상화를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못박았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또 외부에서 몰려오는 위기의 파고를 넘기 위해선 우리 내부의 비정상적인 요소들을 정상화하는 노력도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회 전반의 제도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개선해, '규칙을 어기면 이익을 얻는 비정상의 시대'를 반드시 끝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약범죄, 공직부패, 보이스피싱, 부동산 불법행위, 고액 악성 체납, 주가조작, 중대재해와 같은 7대 비정상의 정상화에 최대한 속도를 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부당한 이득을 취하려다 걸리면 패가망신할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제도들을 손볼 것을 시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는 각자도생의 무한 경쟁 시대에, 국익을 지키고 국력을 키우기 위해 정치의 책임있는 역할도 또다시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그러면서 정치권을 향해 "국민과 나라를 위해 사익보단 국익을 우선하는 정치에 힘을 모아달라"고 간곡히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장보경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보경(jangbo@yna.co.kr)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지역 위기 고조로 세계 경제가 격변의 소용돌이에 직면한 것과 관련해, '기름값 바가지'와 같은 부당한 폭리에는 단호히 대응할 것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마약범죄, 부동산 불법행위, 주가 조작 등 7대 비정상의 정상화에도 최대한 속도를 낼 것을 당부했습니다.
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임시 국무회의에 이어 오늘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이틀째 중동 상황을 점검하고, 대비책 마련에 만전을 기할 것을 거듭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크게 증폭되는 가운데, 기민하고 세밀한 대응으로 핵심적 민생 영역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어려운 상황을 틈탄 '기름값 바가지' 등 부당한 폭리를 취하려는 반사회적 악행에 관해선 엄정하고 단호한 대응을 재차 못박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회의에 앞서서는 오전 SNS에 정유업계의 기름값 담합 가능성을 겨냥해 "담합 가격조작은 대국민 중대범죄"라며 "그 대가가 얼마나 큰지 곧 알게 될 것"이라고 강력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악덕 기업에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진리를 깨우치게 할 것"이라며 "합법적 수단을 총동원해 경제 영역에서도 비정상의 정상화를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못박았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또 외부에서 몰려오는 위기의 파고를 넘기 위해선 우리 내부의 비정상적인 요소들을 정상화하는 노력도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회 전반의 제도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개선해, '규칙을 어기면 이익을 얻는 비정상의 시대'를 반드시 끝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약범죄, 공직부패, 보이스피싱, 부동산 불법행위, 고액 악성 체납, 주가조작, 중대재해와 같은 7대 비정상의 정상화에 최대한 속도를 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부당한 이득을 취하려다 걸리면 패가망신할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제도들을 손볼 것을 시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영원한 적도, 친구도 없는 각자도생의 무한 경쟁 시대에, 국익을 지키고 국력을 키우기 위해 정치의 책임있는 역할도 또다시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그러면서 정치권을 향해 "국민과 나라를 위해 사익보단 국익을 우선하는 정치에 힘을 모아달라"고 간곡히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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