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직원을 사칭해 독거노인 집에 들어가 현금을 훔친 4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지난 설 연휴 기간 구청 복지과 직원인 척 독거노인 3명에게 접근해 현금 약 100만원을 훔친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커피를 한 잔 마시고 싶다"고 부탁해 주의를 분산시키는 수법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로 A씨의 동선을 추적해 경기도 구리시의 한 여관에서 긴급체포해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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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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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커피를 한 잔 마시고 싶다"고 부탁해 주의를 분산시키는 수법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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