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과정에서 미군이 사망해 미국 내 여론이 악화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을 군대에 보내라는 요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최근 누리꾼들은 소셜미디어에서 배런의 입대를 요구하는 해시태그와 함께, 배런이 군복을 입은 모습을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합성 이미지 등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 "이란과의 전쟁이 정당하다면 트럼프 대통령 아들도 참전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의 게시글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 전사자 3명에 대한 애도를 표한 뒤 "더 많은 희생이 있을 것이다. 원래 그렇다"고 말했는데, 이후 배런에 대한 징집 요구가 확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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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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