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 여파로 두바이 공항에서 발이 묶였던 관광객들이 오늘(7일) 추가 귀국했습니다.
관광객 50여명은 어제(6일) 두바이에서 비행기편을 이용해 대만 타이베이로 이동한 뒤 오늘(7일) 다시 비행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단체 관광에 나섰던 이들은 중동 사태 여파로 두바이에 발이 묶였다가 공항폐쇄가 일부 풀리면서 귀국할 수 있었습니다.
출국장을 빠져 나온 관광객들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피곤한 모습이었지만 무사히 귀국해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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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재용(paeng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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