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스라엘이 전쟁 8일째 성명을 내고 이란 수도 테헤란에 대규모 공습을 시작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란 정부 주요 목표물을 겨냥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란도 반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제부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김예린 기자.
[기자]
네, 이스라엘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의 정부 목표물을 대상으로 대규모 공습을 시작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란 국영 방송은 테헤란 서부에서 거대한 연기와 폭발음이 포착되었다고 보도했는데요.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이란에 대한 최대 규모 폭격 작전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란도 반격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밤사이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며 중부 전역에 공습 사이렌이 울리기도 했는데요.
이스라엘 측은 현재까지 사상자 보고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미군 기지가 있는 이라크 바그다드 국제공항도 이란의 드론과 미사일 공격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라크 내 석유 시설도 두 차례 드론 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연합뉴스TV가 이라크 내 한인 관계자를 통해 확인한 결과, 남부 바스라주 정유공장과 공항 등에 이란의 드론이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지상전 투입 가능성이 거론된 쿠르드족의 이라크 내 거점지 세 곳을 타격했다고 발표했는데요.
이란을 위협하는 어떤 움직임이라도 보인다면 그들을 파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도 계속해서 대규모 공습을 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전투기 수십 대를 동원해 이란 중부를 공격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란 혁명수비대 주요 군사대학과 탄도미사일이 저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하 시설을 타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습으로 이란에서 최소 8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군사 충돌이 일주일 넘게 이어지며 긴장이 계속되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예린(yey@yna.co.kr)
이스라엘이 전쟁 8일째 성명을 내고 이란 수도 테헤란에 대규모 공습을 시작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란 정부 주요 목표물을 겨냥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란도 반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제부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김예린 기자.
[기자]
네, 이스라엘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의 정부 목표물을 대상으로 대규모 공습을 시작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란 국영 방송은 테헤란 서부에서 거대한 연기와 폭발음이 포착되었다고 보도했는데요.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이란에 대한 최대 규모 폭격 작전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란도 반격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밤사이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며 중부 전역에 공습 사이렌이 울리기도 했는데요.
이스라엘 측은 현재까지 사상자 보고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미군 기지가 있는 이라크 바그다드 국제공항도 이란의 드론과 미사일 공격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라크 내 석유 시설도 두 차례 드론 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연합뉴스TV가 이라크 내 한인 관계자를 통해 확인한 결과, 남부 바스라주 정유공장과 공항 등에 이란의 드론이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지상전 투입 가능성이 거론된 쿠르드족의 이라크 내 거점지 세 곳을 타격했다고 발표했는데요.
이란을 위협하는 어떤 움직임이라도 보인다면 그들을 파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도 계속해서 대규모 공습을 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전투기 수십 대를 동원해 이란 중부를 공격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란 혁명수비대 주요 군사대학과 탄도미사일이 저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하 시설을 타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습으로 이란에서 최소 8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군사 충돌이 일주일 넘게 이어지며 긴장이 계속되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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