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주 지역 범죄 카르텔에 맞서 미국과 중남미 국가들이 군사력을 통원해 공동 대응하는 연합체를 출범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7일 중남미 국가 정상들이 참여한 '미주의 방패' 행사에서 "초국적 갱단이 여러분의 나라 일부를 장악해 운영하고 있다"라며 "우리는 그런 일이 벌어지게 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협정의 핵심은 치명적인 군사력을 동원해 사악한 카르텔과 테러 네트워크를 파괴하겠다는 약속"이라며 이 연합체에 17개국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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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원(cha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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