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공연을 앞두고 서울시가 광화문 일대 숙박업소 점검에 나서 숙박요금표 미게시 등 위법 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일주일 동안 종로구와 중구의 관광호텔 등 83곳을 대상으로 숙박요금 관련법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한 결과, 18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소 내에 영업신고증을, 접객대에 숙박요금표를 각각 게시해야 하며 게시된 요금표를 준수해야 하지만 관련 규정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적발 업소는 입건과 함께 행정처분이 내려질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오는 21일 공연 당일까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숙박업소 규정 위반 사례에 대한 시민제보를 받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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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ji@yna.co.kr)
서울시는 지난달 25일부터 일주일 동안 종로구와 중구의 관광호텔 등 83곳을 대상으로 숙박요금 관련법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한 결과, 18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소 내에 영업신고증을, 접객대에 숙박요금표를 각각 게시해야 하며 게시된 요금표를 준수해야 하지만 관련 규정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적발 업소는 입건과 함께 행정처분이 내려질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오는 21일 공연 당일까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숙박업소 규정 위반 사례에 대한 시민제보를 받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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