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완성차 업계가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시장조사기관 베른스타인은 이란과 러시아 등 전쟁 발생 국가에 적극적으로 진출해 온 중국 업체들이 가장 큰 피해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베른스타인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승용차 수출의 17%가 중동으로 향했습니다.

베른스타인은 또 중동 자동차 시장에서 점유율이 큰 일본 도요타와 한국 현대차 등도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도요타와 현대차 판매 비중은 17%와 1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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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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