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주변 중동 국가에 대한 공격을 지속하는 가운데 현지시간 8일 새벽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시티의 한 고층 건물이 큰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불이 난 건물은 사회보장공단 본관으로, 쿠웨이트 사회보험총국은 기관 본부가 공격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란의 드론과 미사일 공격이 잇따르는 상황에 발생했습니다.

쿠웨이트 전역에 사이렌이 울리고, 군 당국은 추가 공격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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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이(seoky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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