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교황이 중동 전쟁 확전 상황에 우려를 표하며 분쟁 종식을 위한 노력을 호소했습니다.

교황은 현지시간 8일 성베드로광장에 모인 신자들을 향해 "분쟁이 확산하면 레바논 등 주변국들이 다시 불안정에 빠질 수 있다는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어 "폭탄의 으르렁거림이 멈추고, 무기가 침묵하고, 모든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릴 수 있는 대화의 장이 열리도록 기도하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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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예(ye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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