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선을 넘었다고 현지시간 9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우리시간 오늘(9일) 오전 7시쯤 국제 유가의 기준점 역할을 하는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 WTI는 모두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습니다.

WTI는 2022년 7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넘겼고,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10% 급등해 102.2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앞서 국제 유가는 지난주 35% 뛰면서 1983년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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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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