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미국·이스라엘에 대한 보복 공격과 관련해 미사일 거리를 더 늘리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란 국영TV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의 마지드 무사비 항공우주군 사령관은 미사일 발사의 위력과 빈도를 늘리고 사거리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무사비 사령관은 "지금부터 1톤 미만의 탄두를 장착한 미사일은 발사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란은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은 뒤, 중동지역의 미군 기지와 미국 외교공관 등을 겨냥한 보복 공격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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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주(boa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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