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매우 빨리 끝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9일 열린 공화당 행사에서 전쟁이 끝나면 세계는 훨씬 더 안전해진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이란 미사일 기지와 발사대 약 80%를 제거했고 드론 생산 시설을 공격하고 있다며 전쟁 성과를 과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이틀 전에 항복해야 했다며 "그들에게 이제 남은 게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충분히 이기지 않았다"며 당장 전쟁 '출구'를 언급할 때가 아니라는 인식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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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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