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테헤란 석유 저장소 폭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의 정유시설 등을 타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란군은 현지시간 10일 "이스라엘 하이파 소재 시온주의자 정권의 석유·가스 정제소와 연료 저장 시설을 자폭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보복 공격으로 현장 직원 3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이파만 정유 시설을 운영하는 바잔 그룹은 송전선과 파이프라일 일부가 피해를 봤으며 핵심 정제 시설은 가동 중이라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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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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